16일은 지난해 제49차UN총회의 결의에 따라 제정된 첫 "세계 오존층 보호 의날"이다. 지난 87년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체결을 기념하기 위 해제정된 이날은 특히 몬트리올의정서의 모태가 된 오존층보호를 위한 비엔 나협약이 채택된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오존층 보호에 기여코자 몬트리올원의 정서와 1.2차개정서에 모두 가입했고 지난 90년 10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 ST)에 CFC대체 기술센터를 설립해 중간대체물질인 HCFC를 92년에 생산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수소불화탄소(HFC-134a) 등의 완전대체물질개발연구를활발히 진행중이다.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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