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센서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센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센서팀을 기존 기전 4팀에서 독립사업부로 분리한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생산라인도 현재의 안산 공장에서 신갈 공장으로 확대 이전하고, 국내외 센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태평양은 또한 센서팀의 독립을 계기로 연구개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인력효율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동사는 이와함께 연말까지 파워서미스터 관련 미UL규격을 획득、 최근 국 산화에 성공한 Q칩서미스터(고응답성 칩 서미스터)를 비롯한 멜프 MELP 서미스터 파워.온도보상용서미스터 등의 수출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내년 11월 까지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센서 전품목을 대상으로 ISO9001인증 취득도 계획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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