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CD롬드라이브에 이어 캠코더를 비롯한 카메라에 대한 수입 관세율 상향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무역협회 브뤼셀사무소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CD롬드라이브에 대 한수입관세율을 현행 4.9%에서 14%로 상향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 근캠코더 카메라 등에 대해서도 세번을 변경해 내년 1월부터 관세율을 최고14%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U집행위는 CD롬드라이브의 경우 그동안 역내 생산 및 수출업체들의 고율 관세 요구를 수용、 세번분류를 데이터처리시스템의 주기억장치에서 영상기 록용 또는 재생용 기기부문으로 변경해 최고 14%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인데 오는 23일까지 수입업자 등 이해당사자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청해놓고 있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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