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윈도우 월드 전시회(The 3th Windows World E.position)"가 한국종합전시장 KOEX 에서 15일 화려한 막을 올리고 "윈도즈95"의 한글판인 "한글 윈도우95"가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이날 오전 11시에 KOEX 3층 전시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영태 한국소 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박종현 한국정보처리전문가협회 회장、 김상영 본사사장 유승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조지 루이스 글라식 한국디지탈 이큅먼트 사장、 신정철 해태전자 사장 등 주요 인사와 출품업계 대표 등 3백여명이 참석한다.
전자신문사 주최로 오는 19일까지 닷새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 국내외 71개 업체가 7백여종의 관련제품을 출품、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주요 출품제품들은 "한글윈도우95"를 비롯、 인텔의 펜티엄 등 64비트 플랫폼 아키텍처와 90여종의 각종 게임 및 멀티미디어 CD롬타이틀 신제품 등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멀티미디어 전분야를 망라하고 있어컴퓨터사용자 및 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 첨단컴퓨터 환경을 시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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