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박경석)가 추진중인 필지 중심의 토지정보시스템(LIS) 사업에 국내외 5개업체가 최종제안서를 제출했다.
14일 지적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자로 최종제안서접수를 마감 한지적공사의 LIS사업에는 쌍용정보통신.세일정보통신 등 2개국내업체와 일본의 타마노사、 미국의 지오토프사、 호주 제나시스사 등 모두 5개업체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지적공사측은 이에 따라 별도의 사업자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이르면 11월말 에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적공사측은 학계.연구소 등 외부인사를 중심으로 한 7인 내외의 인사로 사업자선정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제안서신청자중 호주 제나시스사는 호주 토지정보센터(LIC)와 컨소시 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세일정보통신은 미 ESRI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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