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무환경이 클라이언트 서버(CS) 중심의 자동화로 전환되고 있는가운데 이러한 추세의 견인차로 부상하고 있는 그룹웨어가 한자리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그룹웨어 발표회 및시연회"가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 주최、 본사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내달부터 본격공급될 그룹웨어들이 최신버전으로 단장、 향후의고객들에게 테스트를 겸해 새로이 선보였던 자리로 6백여명이 관람、 그룹 웨어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그룹웨어를 보면 "워크플로우2.0"(나눔기술)은 전자문서교환 EDI 기능을 내장하는 동시에 "워크플로우" 내의 주요기능 및 윈도즈 의각종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등록.사용할 수 있는 "셸"기능을 도입한 점이두드러졌다. "핸디*엔터프라이즈웨어"(핸디소프트)는 "핸디*오피스"에 광파일링시스템.팩스송수신기능.전자회의기능을 추가도입하고 멀티서버에 의한 대규모 광 역분산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였다.
"오비전(O-Vision)"(한글과컴퓨터)은 자연어처리기술을 도입、 문서검색시간이 짧아졌으며 또 전문양식편집기를 글문서에 OLE로 내장했고 SMTP게이트웨이를 제공해 인터네트접속을 가능케했다.
"마이포스"(포스데이타)는 전자캐비닛.화상회의.게이트웨이기능을 추가했으며 CATV.PC영상전화.회의실예약 등 근무지원분야 기능을 대폭 도입해 관람 객의 시선을 모았다.
"하나로오피스"(삼보데이타시스템)는 문서의 전생명주기개념을 설정、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를 자동화시켰다. 또 비정형복합문서 처리기능과 외 부문서작성기도 지원하고 있다.
"사무혁신탑"(한국기업전산원)은 자체 내장된 문서뿐만 아니라 비규격화된외부문서도 전자결재할 수 있는 기능외에 차트.이미지.음성 등의 데이터를 작성중인 문서에 첨부하는 기능도 삽입했다.
"오피스메일"(LG소프트웨어)은 광파일링시스템을 내장했고 멀티미디어정보의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월드와이드웹(WWW)과 시스템간 게이트웨이를제공한다. "TOW"(삼성전자)는 유닉스.윈도즈NT서버를 수용、 각종 관계형데이터베이스 RDBMS 채택이 가능하고 선택사양으로 다채널 팩스.페이저 서버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관람객은 "사무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는 것을 피부 로느낄 수 있었다"며 "전시된 그룹웨어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 사무자동화에 큰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진행을 맡고있는 한국SW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가 할줄 몰랐다"며 "이번 행사가 소프트웨어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사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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