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전화(대표 로을환)가 서울 등 전국 주요도시에 제공하고 있는 주파수공용통신 TRS 서비스 요금을 이달들어 평균 11.2%인상했다.
13일 한국항만전화는 지난달 말 서울지역의 TRS서비스인 퀵콜서비스의 개통에 따라 공정보수주의 방식에 의한 적정요금수준의 산정을 위해 통화량에 따라 요금을 부담하는 종량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항만전화의 TRS서비스 요금은 1분당 25원에서 10초당 25원 으로 하는 시간별 누적등산방식에서 한달 누적등산방식이 적용되고 부가사용 료는 추가 1종목당 월 1천원에서 2천원으로 올랐다. 그러나 장치비는 종전과같은 5천원이고 기본료는 1대당 월 1만원에서 5천원으로 내렸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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