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플랜트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인 대한전기기계공업(대표 윤유중 이 최근 일본 미쓰비시사와 계약을 체결、 연간 60여대의 기계식 주차설비를수출키로 했다.
대한전기기계공업이 수출할 기종은 미니 로터리 방식인 수직순환하부승입식7대형으로 하부승입식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건설교통부의 인정서를 받은제품이다. 이 회사는 이번 주차설비수출을 계기로 기존 플라스틱제품 수출국인 캐나다.멕시코.대만 등에도 기계식주차설비수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전기기계공업은 지난 92년 주차설비사업을 시작한 후 93년 일본 미쓰 비시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주차설비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서울.경인지역에 수직순환방식 주차설비 20여대를 설치했으며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안양 등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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