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13일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최성규)을 표준화 능력 평가기 관으로 지정、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KS공장 심사업무를 대행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연구원은 내달까지 심사인력 및 시험연구설비 등을갖춰 올해는 자동차 기관용 베어링과 기관용 피스톤、 내연기관용 피스톤 핀 자동차용 리어액슬 샤프트 등 4종에 대한 KS심사를 실시하고 내년부터는심사품목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진청은 전문연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을 KS공장 심사대행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자동차부품의 특성 개발 및 정확한 KS규격 제품의 생산에 도움을주고 특히 품질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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