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들의 인하우스(사내) DB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진 흥협회가 지난 7월부터 8월초에 걸쳐 광업、 식료품.연초업 등 13개 업종 1백1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조사한 인하우스 DB사용현황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자본금 1백억원 이상 대기업은 3백13개의 DB(74.52%)를、 5억원에서 1백억원 미만인 기업은 63개의 인하우스 DB를 각각 보유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들의 인하우스 DB는 91년부터 본격 구축돼 인사급여.재무회계.판 매.경영관리 중심에서 점차 물류.유통、 도서자료、 결재.사무자동화 분야로확대되고 주이용자층도 몇몇 전담부서에서 과장및 부장이하의 전중간관리자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사용실태를 보면 인사.급여 분야DB가 17.14%、 재무.회계 15.24% 、기타DB가 15.0%、 판매 11.90%、 생산.자원관리 11.67%、 경영관리 9.5 2%、 물류.유통관리 8.10%、 도서.자료관리 5.95%、 결재.사무자동화 5.4 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기업종에 해당하는기업들이 가장 다양한 인하우스DB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하우스 DB의 사용실태를 보면 사원에서 대리이하가 25.83%、 과장에 서부장이하가 51.66%、 이사 이상이 7.82%、 외부일반인은 0.24%、 기타14.45%로 드러났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기업이 13.10%로 가장 많고 1차금속광물업이 10.71%、 정보기기 및 부품업 10.48%、 석유.화학.고무.프라스틱업이 9.76%、 통신 기기 및 부품업이 9.76%、 섬유.피복.목제 가구업이 9.29%、 부가통신서비 스업 이 6.05%、 종이.인쇄.출판업이 5.00%、 광업 3.81%、 비금속광물제 품업 3.57%、 기간통신서비스업 3.10%순으로 나타났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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