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격출력이 90~1백W로 미니컴포넌트와 맞먹는 고출력 마이크로컴포넌트가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립스전자가 지난달 정격출력 90W인 제품 모델명마이크로 몬스터 FW17)를 내놓은 데 이어 아남전자도 국내 마이크로컴포넌트 로는 출력이 가장 높은 1백W(2×50W)짜리 신제품(모델명 인엑스 N-9)을 다음달중 출시키로 했다.
이와 관련、 아남전자측은 "마이크로컴포넌트의 주 수요층인 젊은층이 음악을 크게 트는 성향이 있어 이를 이번 신제품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히고 마이크로컴포넌트의 고출력화는 앞으로 다른 업체에도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이크로컴포넌트는 상대적으로 작은 몸집과 함께 30~60W의 적은 정격출력 으로 일반적인 미니컴포넌트 제품과 구별돼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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