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와 현대정보기술이 노벨의 세계적인 그룹웨어 "그룹와이즈"를 기본 아키텍처로 한 "오-비전"을 공동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오-비전"은 "그룹와이즈"엔진 외에 한글과컴퓨터의 윈도즈용워드프로세서 "한글3.0"과 폼프로세서 "틀마름이"를 주편집기로 채택했으며로터스의 스프레드시트 "로터스1.2.3 R5"를 연동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네트웨어"기반의 근거리통신망(LAN)환경에서 전자우편.결 재. 일정관리.업무관리.문서관리.팩스송신등 기업의 사무자동화를 통합관리할 수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측은 "오-비전"을 오는 12월부터 현대그룹 계열사 및 협력사들의 사무자동화용 소프트웨어로 보급한 뒤 일반 패키지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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