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옵터스 비전사가 내년 유료TV 가입가구수를 대폭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따르면 이달말 유료TV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알려진 옵터스 비전사는 내년말까지 가입가구수를 당초 목표했던 1백10만가 구에서 2백30만가구로 늘리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것이다. 옵터스 비전의 이같은 목표 상향조정은 곧 뒤이을 폭스텔사등 경쟁업체의 유료TV 서비스를 겨냥한 기선제압을 위한 것으로 풀이 되고 있다.
또 호주의 관계자들은 옵터스 비전의 유료TV시장 공략강화가 궁극적으로는 97년 중반으로 예정된 호주통신시장의 완전 자유화를 앞두고 지역전화시장에 서 유리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옵터스 비전은 미국의 케이블TV업체인 콘티넨털 케이블비전사와 호주의 장 거리전화업체인 옵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합작업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