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정보통신, T1/E1먹스 국산화에 나서

세일정보통신(대표 이호임)이 T1/E1먹스(다중화장치)의 국산화에 나선다.

세일정보통신은 최근 전송장비 전문제조업체인 미 DSC사와 기술이전 계약 을체결하고 T1(1.544Mbps)/E1(2.048Mbps)먹스를 국산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미 DSC사가 현재 생산하고 있는 T1/E1먹스는 CP3000및 CP4000 두 모델인 데세일정보통신은 이달 초 대한전선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기술이전을 실시해 내년 6월경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전해졌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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