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통업체인 시어즈 로벅사는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상용 온라인서비스 업체인 프로디지사의 지분을 계속 보유할 것인지 아니면 매각할 것인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올해말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IBM과 50대 50 합작으로 프로디지사를 설립한 시어즈 로벅사의 아서 마틴 즈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말까지 프로디지사 사업에 대한 타탕성 검토가 끝나면 IBM과의 파트너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그리고 관계를 유지한다면 어떤 형태로 재정립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온라인 서비스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프로디지는 현재 적자 늪에서는 벗어났지만 수익을 올리고 있지 못해 다른 서비스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AOL) 및 컴퓨서브와의 경쟁에서 계속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다. 이에 따라 시어즈 로벅은 온라인 서비스사업을 정리하고 유통업에 전력키 위해 프로디지의 지분매각을 검토한 바 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