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16메가D램의 생산량을 오는 96년 3월에 월9백만개、 상반기 중에는 월1천만개로 늘려 나간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NEC는 16메가D램의 생산량을 이달중 월5백만개、 연말까지 7백만개、 내년3월에 9백만개、 96년 상반기까지 1천만개로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NEC가 이처럼 16메가D램의 증산에 나서는 것은 PC및 휴대전화기용 반도체 수요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근의 "윈도즈95" 출하개시로 기 본메모리의 사용량이 종래보다 2배 증대、 이에 따른 D램 수요가 내년도에도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NEC는 국내 생산거점인 NEC규슈내 제8공장에 대한 설비투자계획 을앞당겨 실시、 8인치 웨이퍼 환산 월산능력을 올해 안에 현재의 2배인 3만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NEC히로시마내 월산 1만매의 새 클린룸도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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