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영통신업체인 도이치 텔레콤(DT)사가 최근 발표한 전화요금 인상계 획에 대해 독일의 네트워크 이용자들이 강력히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파이낸셜 타임스"지에 따르면 DT가 국내전화요금을 내년 1월부터 최대1백56%까지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화요금 인상안을 발표하자 인터네트및 컴퓨터온라인 서비스 등 통신네트워크 이용자들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 소비자들은 통신시장 개방을 앞둔 현상황에서 전화요금 인상은 서비스수요의 감소를 가져와 궁극적으로 국가정보 통신네트워크의 발전을 저해하는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이 계획에서 장거리 전화요금은 인하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네트 워크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지역 뉴스나 e-메일 홈쇼핑 채팅 등 지역 서비스 를많이 이용하고 있어 더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