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전문유통업체인 아나로그월드가 통신기기용 컨버터공급에 적극 나선 다. 30일 아나로그월드(대표 윤철중)는 통신.의료.항공 등 첨단산업용 부품의 공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아래 전세계 컨버터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는 미 인터포인트사의 통신기기용 인버트 "MK200시리즈"를 본격 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인터포인트사의 MK200시리즈가 각종 통신기기의 경박단소화추세에따라 타사제품에 비해 크기를 대폭 줄여 기판에 칩형태로 장착할 수 있도록설계되어 있어 첨단산업용기기업체를 중심으로 상당한 수요가 일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아나로그월드는 이러한 점을 고려、 현재 삼성전자.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항공.의료기기업체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아나로그월드는 미인터포인트사이외에도 현재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있는 미 ADI、 FDI사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컨버터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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