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은 대우자동차에 실리콘그래픽스사의 슈퍼컴퓨터인 "파워 챌린저" 를공급하기로 했다.
대우자동차가 도입키로 한 수퍼컴퓨터인 "파워 챌린저"는 최대 6.4GFLOPS 의슈퍼컴퓨팅을 지원하며 HIPPI 스위치방식을 채택、 최대 8개의 시스템을 연결해 51.48G FLOPS까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분산환경하에서 편리한 시스템관리툴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에 벡터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대형컴퓨터와는 달리 다수의 사용자가 손쉽게 시스템 에접속할 수 있으며 대용량의 메모리 및 광대역 I/O 입출력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 구조해석.수치해석 등에서 적합하다.
대우통신은 대우자동차 슈퍼컴공급을 계기로 슈퍼컴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대우자동차는 슈퍼컴퓨터를 도입하여 자동차 충돌해석、 구조해석, 벤치마 크테스트、 자동차설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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