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시장이 초고속통신망구축을 비롯해 개인휴대전화(PCS)등 차세대통 신추진에 힘입어 지난해 2조3천억원규모에서 3년이내에 5조원규모의 급성장 이예상되고 있다.
29일 산업증권이 분석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통신장비산업과 주가전망보 고서에 따르면 34개이상의 신규통신사업자의 허가、 정부의 장비업체 육성책 등에 힘입어 차세대 통신장비 보급이 활성화돼 통신장비시장이 오는 2000년 에는 8조원(1백4억6천5백만달러)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0년에는 통신기기 생산이 1백30억8천5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가 1백4억6천5백만달러、 수출이 60억7천7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됐다. 분야별로는 유선통신기기시장이 PC통신 등 신규서비스의 확대와 내년부터 설비비 폐지가 예상돼 내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11.6% 성장해 2000년에 는28억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무선기기시장은 PCS분야 3개 등 34개 사업자 선정으로 내년부터 연평균 31.6%의 고성장을 지속、 2000년에는 76억1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됐다. 특히 PCS의 경우 3개 신규사업자의 설비투자비가 3~4조원에 달하며 가입자수도 2000년 3백만명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단말기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증권은 장비업체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정보통신 대우통신 대영전자 등이 유망하며 특히 케이블제조와 다중화장치업체인 대한전선의 급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나우정밀 맥슨전자 등 단말기업체와 부품관련 싸니전기 로케트전기의 매출증가를 전망했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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