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업체인 내외반도체가 데스크톱PC 사업에 참여한다.
내외반도체는 종합 PC업체를 지향한다는 방침에 따라 데스크톱PC 시장에도 본격 진출하기로 하고 최근 자체모델의 개발을 완료、 다음달부터 초기물량2 천대 규모로 본격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내외반도체가 출시하는 데스크톱PC는 486DX4/1백MHz급과 75.1백MHz급 P54 C계열 펜티엄PC 등으로 모두 멀티미디어형이다.
특히 이중 기본형 모델에는 소프트웨어 MPEG 방식을 적용하고 고급형에는기존 방식대로 별도의 카드를 장착할 방침이다.
내외반도체는 이와함께 다음달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올해안에 부산 대구 등전국의 모든 광역시에 직매장을 설치、 유통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외반도체는 이 유통망을 통해 주변기기 판매도 병행하는 등 품목도 다양 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외반도체는 그동안 컴퓨터부문에서는 아이넥스란 이름으로 노트북PC만 전문생산해 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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