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한승준)가 전세계 수출차량의 신속한 애프터서비스 기술 지원과 딜러교육을 위해 각 대륙마다 1개 이상의 "AS 상주지원센터"를 설립 、해외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28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월 이집트 카이로에 AS 상주지원센터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안에 중국 북경과 연길 중남미、 동남아 등 4개 지역에 AS상주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미 독일、 미국、 칠레 등지에 상주지원센터를 설립한 기아는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대륙에 업계 최초로 AS 상주지원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AS상주지원센터는 담당인력이 현지에 상주하며 앞으로 딜러들의 서비스요 구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정비기술 교육을 담당、 장기적으로 대륙별 판매와 부품물류기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기아는 "세계 일류의 AS제공"이라는 목표아래 "3일내 현지대응 、90일내 문제 해결"이라는 방침을 세우고 수출차량의 품질보증에 만전을 기할계획이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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