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의 총판업체인 소프트라인이 25일 영문 "윈도즈95" 발표에 발맞춰 본격적인 제품출시 기념행사에 들어갔다.
소프트라인(대표 성필원)은 영문 윈도즈95 출시를 계기로 다음달 16일까지 자사 펜티엄PC 멀티형을 구입할 경우 윈도즈95 영문판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 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소프트라인은 영문판 윈도즈95 1천5백개를 확보、 25일부터 용산 관광터미널상가내 소프트웨어천국 등의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날 하룻동안1백50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첫날 판매량은 예상을 뛰어넘은 것으로 제품구입에 대한 전화문의가쇄도 윈도즈95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이 회사 관계자 는밝혔다. 소프트라인은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컴퓨터클럽에도 제품을 비치、 컴퓨터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윈도즈95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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