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일본 복사기업체인 미타사와 복사기 및 관련부품 수입판매 계약을 정식 체결하고 9월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통신이 미타와 체결한 계약은 기존 미타 복사기의 국내 판매권 에대한 독점계약이며 신제품 도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포함돼 있다.
이에따라 대우는 기존 미타 제휴선인 라이카가 공급했던 복사기 전기종을 국내에 들여오며 또 미타가 개발하는 신제품을 선별적으로 도입、 국내 시판 에나선다. 대우는 현재 일본 미놀타사와 복사기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기종 별중복을 피하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 미타에서는 저속기및 초대형기를 수입、 국내 시판한다.
일본 미타는 지난 34년 설립、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전세계에 복사기를 수출、 지난해 약 2천2백억엔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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