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전문업체인 델타정보통신(대표 이왕록)이 최근 비동기전송방식(AT M)분야에서 활기를 띠자 이 부문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초부터 미국 포어사의 ATM장비를 수입、 공급하고 있는 델타정보는 상반기에만 한국통신연구개발원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서울대 한국전산원 등 11개 사이트에 ATM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런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이 회사는 또 ATM방식의 네트워크가 데이터의 대용량 고속 전송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최근 핀란드 비스타 콤사로부터 디지털 카메라를 수입해 화상데이터전송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그동안 ATM장비를 구축하고도 Ping、 ftp 등 일반적 인프로토콜을 사용해왔던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점을 해소할 목적으로 사용자가 ATM상의 PC에서 이 네트워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PC 구동 소프트웨어를 개발키로 하고 최근 전담팀을 구성했다. 한편 델타정보통신이 공급하고 있는 ATM장비로는 ATM백본을 구성하기 위한 ATM스위치 "ASX-100"과 ATM백본과 이더네트 랜(LAN:근거리통신망)을 연결하는 "LAX-20"、 ATM스위치 에 장착 1백55Mbps로 전송속도를 조절해주는 모듈 "NM-4/155MMSCB" 그리고ATM카드 등이 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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