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는 연말 발매예정인 가정용 64비트 게임기 "닌텐도64"용으로 새로 자기디스크를 기억매체로 사용한 신형 소프트웨어를 투입한다. 또 본체 가격도 기존 16비트기 "슈퍼패미컴"수준인 2만5천엔정도로 억제한다고 "일본 경제신문"이 전했다.
자기디스크를 기억매체로 사용하는 신형 소프트웨어는 롬을 사용한 종래의 카세트식과 달리 내용의 고쳐쓰기가 가능하고 대용량으로 박력있는 동화상을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닌텐도64"의 소프트웨어는 카세트식과 자기디스크 2가지가 된다. 자기디스크의 가격은 1만엔 전후로 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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