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퍼스널 컴퓨터의 판매급증으로 캐논 니콘 등 일본 정밀 기기 제조업체들의 수익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지난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프린터와 스테퍼의 판매신장에 힘입어 캐논의 95년도 순익이 45% 증가한 4백50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니콘도 95회계연도 세전수익이 5년만에 처음으로 1백억엔을 넘어설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달러화가 금년말까지 90엔선 이상에 머물 경우 이들 두 업체의 수익은 더 욱늘어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특히 총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75%가 넘는 캐논의 경우 달러 엔환율이 영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결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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