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시스템(대표 원하홍)이 태양광 발전기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원시스템은 최근 태양전지를 이용、 소규모 전원 공급이 가능한 태양광발전 상용전기 실용화에 성공하여 태양광을 이용한 자 가발전시스템 6개 모델을 독자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삼원시스템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시스템은 10㎻、 5㎻、 3㎻、 1㎻、 3백 W등 교류용 발전시스템 5개 모델과 DC전원 공급용 1개 모델 등 총 6개 모델 로 국산 태양전지와 인버터 등을 이용、 별도의 전원충전장치 없이도 곧바로교류 및 직류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음과 진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별도의 충전기를 채용할 경우、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빌딩 및가정의 비상전원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삼원시스템은 이와 관련、 태양광발전 상용전기실용화기술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태양광 자가발전시스템의 판매를 위해 "솔라뱅크"상표를 도입 、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삼원시스템은 이 시스템을 공장 및 중소규모 빌딩의 비상전원공급용으로 이 달말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가는 한편 전국단위의 대리점망을 구성、 일반 가 정용제품도 공급할 방침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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