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아시아 분석화학 국제 학술회의(ASIANALYSIS III)가 대한화학회와 한 국분석과학회 공동주관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환경라운드와 분석과학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중국.러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약 3백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백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1일에 있을 총회에서는 미국 텍사스대학의 알렌 바드교수의 "주사 전기화학 현미경기술의 응용"、 영국의 베리 리틀박사의 "녹색운동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이라는 주제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회기중에는 그린 라운드 운동 과 산업체의 대응방안、 공해시료 처리、 도핑검사등에 대한 워크숍 및 분석 기기 전시회도 개최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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