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은 펜티엄PC 3기종、 PC서버 3기종 등 모두 6기종의 PC 신제품을 발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지탈이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일반 사무용의 "벤추리스"、 전문가용 인 "셀리브리스 XL"、 PC서버인 "프라이어리스" 등 3개 제품군이다.
특히 프라이어리스는 지난 4월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인 전략상품으로 뛰어난확장성과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디지탈은 PC서버를 중심으로 이들 신제품 영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편 한국디지탈은 최근 종전의 벤추리스 펜티엄PC에 대해 판매가격을 5% 인하、 75MHz 펜티엄PC를 1백6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창호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