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컴프라자 부산영업소는 별도의 정보저장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자기 디스크(MOD)의 시장선점을 위해 최근 보급형 MOD공급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용량이 2백30MB인 보급형 MOD는 가격이 1백만원대로 저렴하기 때문에 1백M B정도 자료의 별도저장이 필요한 관공서.병원.호텔 등의 전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다른 첨단정보 저장매체와는 달리 정보의 저장과 삭제가 용이하고 기존 백업 테이프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되고 MOD는 대부분이 6백MB용량에 2백50만원대의 고가제품이어서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용자들의 구매가 어려웠던 실정이 다. 그러나 마이컴프라자가 공급하는 MOD는 기존제품과 달리 소용량에다 가격까지 저렴해 향후 중소업체를 비롯한 일반인들들의 구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예상된다. 마이컴프라자 부산영업소에는 이에 따라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컴퓨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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