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세탁기 품질향상을 위한 종합방안 마련에 나선다.
대우전자는 세탁기 "월드워셔"전략에 발마춰 공기방울세탁기의 부품을 불량 률 1백PPM(1백만분의 1백)、 라인공정 통과율 99.9%、 AS발생율 1%를 목표 로 하는 획기적인 품질향상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19일 배순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향상 입체방안" 워크숍을 갖기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 워크숍에 연구개발、 생산、 서비스 및 수출부문등 세탁기관련 전분야의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부품불량과 관련된 종합적인 문제점과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우전자의 관계자는 이 워크숍을 통해 연구개발단계에서부터 부품불량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지도 및 각종 지원방안을 골자로한 종합대책을 수립、 공기방울세탁기의 세계화전략에 신속 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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