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이 삼성.LG.현대.대우 등 4대그룹에 이어 PCS(개인휴대통신)사업권 경쟁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금호그룹(회장 박성용)은 94년 7월에 설립한 금호텔레콤과 올해 문을 연 광주과학기술원내 금호정보통신연구소를 중심으로 PCS사업획득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 관련 계열사인 금호텔레콤의 자본금을 현재 5억원에서 올해말 2백억원으로 대폭 증자하는 한편 그룹전체의 정보통신분야 투자도 금년중 5백억원、 3년후에는 4천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금호그룹은 이와 함께 지난달 미국 예일대출신의 박재하 박사를 금호텔레콤 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통신분야의 박사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 통신 사업자선정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텔레콤도 통신사업 진출에 용이하도록 *PCS.TRS.무선데이터통신사업추 진을 담당하는 통신사업부 *네트워크 컨설팅담당의 네트워크사업부 멀티미디어 사업부 *저궤도 위성과 위성사업을 전담하는 위성통신사업부 등으로재편했다. <최승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