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의 "이동고객센터"가 고객이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다니는 현장 서비스를 실시해 이용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지사장 김은우)는 고객감동 경영의 일환으로 3.5톤 차량에 현장서비스에 필요한 계측기.모니터.오실로스코프 등 측정장비와 각종 AS장비를 탑재한 이동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초 열린 012배 농구대잔치를 시작으로 향토문화행사장、 대학、 기업체 、 각급 관공서 등 38개소를 방문、 현장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의 현장서비스는 진해 군항제에서 이동전화 34건、 무선호출 1백37건을 비롯해 밀양 아랑제에서 이동전화 17건과 무선호출 75건、 부산지방 경찰청에서 이동전화 13건과 무선호출 72건 등 지난달말까지 이동 전화 3백여건、 무선호출기 1천9백여건 등 모두 2천2백여건에 이르는 것으로집계됐다. 한편 한국이동통신은 "이동고객센터"의 운영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현재2 대에 불과한 이동고객센터 차량을 2~3대 늘려 전국적인 현장서비스 체제를구축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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