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방팔방]

옥소리, 노래방SW 저작권침해 강력히 대응 옥소리가 최근 자사의 노래방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에 대비, 강력한 법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옥소리는 지난달말 공개PC통신 BBS인 "PC-VAN"내 해커동호회에 옥소리노래방4.0 파일이 옥소리카드없이 작동하도록 변조된 사실을 발견, 법적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향후 발견되는 저작권 침해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옥소리4.0은 노래방SW와 가요방SW를 통합한 제품으로 음정인식, 마이크 에코믹싱 파형감지 점수채점 등 첨단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3천곡의 전용노래데 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옥소리의 간판격 소프트웨어다.

프로그램을 변조해 저작권 침해 물의를 빚은 것은 지난 90년 한글폰트카드 도깨비한글카드 를 불법복제한 것과 올해초 방위병이 한글과컴퓨터의 글파 일을 변조해 암호해독기를 만들어낸 것을 포함, 이번이 세번째다.

마이크로소프트, SQL서버 세미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4일 "SQL서버6.0"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제품 발표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MS백오피스의 핵심요소인 SQL서버6.0에 대한 소개와 제품 시연, 협력업체의 성공사례 등이 발표된다.

MS백오피스는 윈도즈NT서버와 SQL서버, SNA서버, 시스템관리용서버, 메일서 버 등 5개 서버응용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DB 엔진을 맡고 있는SQL서버가 핵심엔진이다.

문의:556-2420 아시아나, PC통신 예약서비스확대 아시아나항공은 PC통신을 통한 항공 예약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하이텔과 천리안매직콜을 통해 서비스해 온 항공예약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나우누리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나의 항공예약서비스는 국내선 및 국제선의 예약.예약확인.취소 등을 통신으로 할 수 있으며 잔여좌석 확인, 비행기 출발 및 도착현황 시간표등의 검색도 가능하다.

가산전자, 웹서비스 통해 3D-MAX 홍보 인터네트의 상업적 이용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가산전자가 최근 월드와이드웹 WWW 서비스를 구축, 인터네트를 통한 홍보에 나섰다. "PC VR 3D-MAX 세계 란 이름의 이 웹서비스는 가산전자가 자사 가상현실 시스템인 "3D-MAX" 홍보를 위해 마련한 것. 이 서비스는 크게 정보, 사용자를위한 공간, VR세계 의 세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정보부분에서는 3D-MAX의 개념,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툴, 하드웨어 특징 등 3D-MAX의 각종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툴을 다운 로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산은 이와 함께 "사용자의 공간"을 통해 3D-MAX의 전세계 구입처를 안내하고 통신주문도 받고 있다.

또 VR세계에서는 가상현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특히 PC가상현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크라이테리온, 미국의 인터플레이, 스웨덴의 유닥 등 가산전자와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업체들과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영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오는 10월부터는 한글도 지원할 계획이 다. 또 3D-MAX 안경을 착용하면 3차원 화면을 지원하는 웹서비스도 준비중이다. 한편 현재 가상현실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는 80여개로 대부분이 미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가산전자가 처음이다. 가산전자의 URL은 http://pcvr.kasan.co.kr이다.

95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SICAF95) 성황리에 개최 만화 예술성에 대한 전 국민적 인식전환과 한국 만화산업의 비약적 성장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문화체육부와 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추진 위원회와 한국애니메이션제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30여개국이 참가 한 지구촌 만화축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천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만화의 예술성과 상업성을보여주었고 30개의 전시, 이벤트행사 등 다채로운 기획이 별도로 이루어져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특히 가상의 만화세계를 현실에서 체험해 볼 수 있게 한 "가상현실 체험관" 과 유명작가의 사인회가 마련된 "자유만화 창작공간", 세계의 만화가 전시되 는 "국제만화관"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문화체육부는 이를 계기로 프랑스의 앙굴렘 만화전이나 안시 페스티벌과 같은 국제적 만화축제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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