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중소상공인연맹은 지난 16일 PC를 통해 1백13만회 원을 연결하는 멀티미디어망의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NTT와 제휴를 맺은 이 계획이 실현되면 전국 회원들이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은 온라인망을 통해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연맹간부들 이 밝혔다.
간부들은 이 계획이 장래에는 관광정보 제공에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일 정부의 중소기업 및 멀티미디어 지원보조금을 받는 이 서비스에는 NTT의 종합서비스 디지털통신망(ISDN)과 일반 전화선이 이용된다고 간부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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