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컴퓨터업체인 올리베티가 일본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업체인 YE데이터와 공동으로 일본에 설립한 PC생산업체인 페가사스사를 오는 11월에 청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페가사스는 지난 88년부터 "올리베티"브랜드로 PC를 생산해 왔으며 매출이 지난 93년 최고 60억엔에 달했으나 엔고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10억엔 이하로 급락했다.
페가사스는 지난해 가을부터 PC 생산을 중단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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