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전화(대표 로을환)는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세종문화회관 별관 세종홀에서 서울지역의 주파수공용통신(TRS)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항만전화가 이번에 개통하게 되는 주파수는 5개 채널이며 오는 9월말까지 25개 채널의 시스템 증설공사를 완료、 10월부터 수도권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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