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차동해)은 최근 자체 경영정보시스템(MIS)을 개발、 본격 가동 에 들어갔다.
포스콘이 사내 인프라 구축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2월부터 개발에 착수、 최근 가동에 들어간 경영정보시스템은 수주영업.프로젝트.구매자재.일반회계.
예산관리.원가관리.자금관리등 업무를 표준화하고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젝트별 제안 및 견적가격산출 및 견적서 작성을 자동화했으며 납품 실적에 따른 수급계획등 영업실적분석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프로젝트의 코드를 일원화、 프로젝트 수주영업단계부터 실행.완료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수주예정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입인원.자원표준관리등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본사에 집중되어 있는 전표관리등 일반회계의 경우 광양.서울등 각 사업장별로 가능토록했으며 자재의 입고검수절차를 표준화해 품질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포스콘은 이를 바탕으로 2차로 인사.총무.정비부문에 대한 시스템을 오는 96 년 6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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