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계산(대표 이상현)은 최근 LG증권에 무정지시스템인 "스트라투스" 기종과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이 12억원에 달하는 이번 계약에서 한국전자계산(KCC)은 LG증권 에 "스트라투스 콘티누엄 1215" 기종을 공급하며 위탁자 주문전달、 증권저축 외국인 한도관리、 자금이체 및 대외기관 접속 등 관련업무도 개발해 주기로 했다.
이 시스템이 개발 완료되면 LG증권이 내년 10월부터 가동할 예정인 신공동 온라인시스템과의 접속、 타 금융기관과의 대외접속 및 자금이체 서비스 등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LG증권에 공급한 "콘티누엄1200" 계열 제품은 대규모 온라인 처리(OL TP)에 적합하며 뛰어난 확장성을 갖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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