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昧구)는 인쇄회로기판(PCB)은 물론 플랫 케이블과도 결합이 가능해 가전제품의 소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초소형 커넥터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10일 발표했다.
LG전선이 이번에 개발한 FPC(Fle.ible Printed Circuitry)/FFC(Fle.ible Flat Cable)용 커넥터는 VCR.오디오 등 가전기기의 복잡하고 난해한 회로연결 에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 전선용 커넥터의 복잡성과 기판대 기판용 커넥터의 배선상 불편함을 해결했다.
또한 이 커넥터는 1.25mm피치 평면타입으로는 국내 최소형이면서 안정된 접 촉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접촉구조가 편면으로 돼있어 FPC/FFC전선을 반대로 삽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기의 충격을 예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올초부터 6개월에 걸쳐 개발에 성공한 이 제품을 이달말부터 양산 에 들어가 본격적인 시장공급에 나설 계획이며 이 커넥터의 개발로 연간 50 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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