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실업(대표 조영근)이 병원중심으로 광파일링시스템(OFS)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 9일 태웅실업은 지난 90년 개발한 자체 광파일링시스템 유저확보를 모색해와 최근 병원의 유저사이트 증설물량을 잇달아 확보함에 따라 이 분야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태웅이 공급하고 있는 시스템(모델명:톱파일1280+)은 병원의무기록실 전용 으로 설계돼 *기존 5단계 부팅단계를 두단계로 축소 *화상처리엔진을 사용한 입력 속도 증가 *웜타입의 광자기디스크드라이브(ODD)사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반 광파일시스템보다 입력속도를 두배가까이 향상시켜 하루 최고 3천매의 정보입력이 가능하다.
태웅은 이러한 시스템특징을 바탕으로 경희의료원 충남대병원 순천향병원의 추가 연계 증설사이트를 확보했다.
태웅은 그간 총 20개의 병원 유저사이트를 확보함에 따라 영역확대에도 적극 나서 OA를 위한 프로그램개발도 진행중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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