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무궁화위성의 원형궤도 진입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10일 오전 실시했다.
한국통신은 당초 목표보다 6천3백51km 낮은 타원형 천이궤도를 비행중인 무궁화위성의 정지궤도 진입을 위한 1단계 작업으로 9일 오전 9시35분 제10원 지점에서 원지점모터(AKM)를 점화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10일 오전 3시20분으 로 변경해 제12원지점에서 AKM을 점화했다.
한국통신은 "원지점에서의 위성체 자세 및 궤도 데이터를 충분히 수집.분석 할 필요가 있어 제12원지점에서 원형궤도 진입을 시도했다"면서 12번째 원지점에서 AKM 점화 기회가 없을 경우 제13번째 원지점에 도달하는 10일 낮 12시10여분께 점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무궁화위성은 지상관제소와의 교신결과 위성체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궁화위성은 천이궤도 원지점에서 일단 AKM을 점화、 고도 2만9천4백53km의 원형궤도에 진입한 후 위성자체의 자세제어 및 궤도이동용 추력기를 사용、 약1개월 후 고도 3만5천7백86km의 정지궤도 목표지점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승철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