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소장 손영목)는 9일 과기처 중소기업 기술무상양허사 업으로 에너지절약형 26mm의 형광램프용 안정기 관련 기술을 주 금산산업 대표 한상이)에 이전、 상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연 조명기술사업센터(센터장 조성권)와 금산산업이 상품화에 성공한 형광램프용 안정기는 현재 사용중인 지름 32mm、 40W 형광램프 대체품으로 보급될 고효율 형광램프용 안정기로 핵심재료인 철심을 고자성체를 사용해 최적설계하여 기존제품보다 20%이상 절전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폴리아미드-아미드 이중절연 마그네트 전선 사용에 따른 절연과 온도상승 에 대한 내구성이 강화돼 10년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높이가 27mm、 무게 4백70g의 국내최소 슬림형으로 작업이 용이하고 건물에 하중을 줄일 수있다는 게 특징이다.
에너지연은 이번 고효율 안정기 기술이전에 따른 상품화 성공으로 조명용 안정기 설계기술 자립화는 물론 조명용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일본 및 동남아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금산산업은 이번에 개발된 안정기 양산을 위해 자동권선기、 자동 조립기、 진공함침 및 건조공정 도입 등으로 월 60만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구축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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