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지난 91년 자사가 구축한 연합통신의 정보서비스 시스템인 인포맥스(Infoma.) 기능을 대폭 보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 개발작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인포맥스는 그동안 도스 환경의 전용망을 통해 뉴스속보.자금.통계.채권.외 환 등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 DB화해 금융기관 및 기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인포맥스 정보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기업을 중심으로 대폭 늘고 있고 해외 대형 정보서비스의 국내 시장 진입에 따라 인포맥스시스템의기능강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이에 따라 윈도즈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기존의 정보는 물론각종 통계、 검색、 그래프 등의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하며、 동시열람과 고객의 필요에따라 관련정보를 상호결합시킬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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