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업계가 오디오시장의 장기적인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침체된 조직을 활성화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켈.아남전자.태광산업.롯데전자 등 AV전문업체들은 판매 부진과 매출 감소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가 전반적으로 떨어져 조직이 이완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되살릴 수 있는 조직활성화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인켈은 최근 전결 권한을 대폭적으로 하부에 넘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부서별 토론 확대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아남전자는 이들부터 구성.운영중인 부서장 협의체에 조직 활성화를 주요 안건으로 올려놓고 직원들의 근무 의욕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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