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다음달중에 버전 2.0짜리 비디오CDP(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 단품 2개 모델을 출시한다.
1매짜리와 3매짜리로 각각 출시될 두 제품은 현대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버전 2.0짜리 비디오CDP(CD비전-2020)의 성능을 개선한 후속모델이다.
특히 두 모델은 올 연말을 고비로 비디오CDP에 대한 내수가 본격화될 것으로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전자가 처음으로 내수시장을 겨냥해 만든 버전 2.0 비디오CDP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현대전자는 내수시장에는 버전 1.1짜리 모델만 판매했고 올초 개발된 버전 2.0짜리 모델은 중국 등 해외에 전량 수출했다. 현대전자는 두 모델의 제원을 이달중으로 공식 발표할 계획인데, 소비가가격은 현재 시판되는 현대 전자의 버전 1.1짜리 제품(64만7천원)과 같은 수준으로 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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