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휴대폰 교환판매를 실시하는 등 휴대폰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구형제품 사용고객의 교체수요를 유도하기 위해 휴대폰 교환판매 행사를 마련、 내달 6일까지 1개월 동안 휴대전화 "화통"(모델명 GC800)을 사는 고객에 대해 자사제품은 물론 타사제품까지 보상교환해주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보상교환판매를 실시하면서 LG전자 제품과 타사제품의 보상 금을 각각 36만2천원과 30만7천원으로 책정、 신제품 구입때 소비자가격에서 이만큼 빼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대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 31일까지 12개월 무이자 할부판매도 실시하며、 다음달 30일까지 자사 휴대폰을 구입한 고객이 1년이 내에 도난.화재 등으로 제품을 분실할 경우 동일제품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휴대전화 종합보험에도 가입했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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