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오는 24일 "윈도즈 95"의 영어판을 발표하는데 이어 내달에는 7개의 유럽언어판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각국 언론사의 전재연합 칼럼을 통해 내년 1월경 한국.일본.중국어판도 판매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세계시장을 향한 판매계획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그동안 "윈도즈95"의 출시시기에 대한 회의적인 소문을 일축하고 MS의제품발표일정에 이상 없음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MS는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윈도즈95"의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이 시장에 서의 판매촉진을 위해 디지털이퀴프먼트사(DEC)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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