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어레이 저가모델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우기술 한국디지탈 창명시스템 등 국내 중대용량 디스크어레이 업체들이 일반 PC서버 및 초보단계의 유닉스 사용자층을 겨냥 、 최근들어 저가형 모델 출시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이미 출시했거나 출시를 준비중인 저가형 모델은 스토리지 프로 세서나 캐시메모리 등 관련 부품수를 줄임으로써 같은 용량대 기존모델보다 약 40%가량 가격이 저렴해 가격문제로 디스크어레이의 구입을 주저했던 소 비자층을 확산시켜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 데이터제너럴사의 "클라리용"을 공급하는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지난6 월 7개의 디스크로 구성된 "세븐업"(모델명:C150)을 출시한데 이어 이의 판매량 확대를 위해 영업인력을 보강하는 등 영업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미 디지털사의 "스토리지워크스" 제품을 공급하는 한국디지탈도 오는 9월께7 개의 디스크로 구성된 저가형 제품(모델명:HA 720-W)을 출시、 서버제조사등OEM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큐레이드"를 판매하는 창명시스템(대표 조승용)도 이와 관련해 대만 인포트 랜드사의 "IFT3001"컨트롤러를 채용、 자체 조립한 "레이드스타"를 이달 출 시할 계획으로 현재 제품 테스트 중인데 기존 제품보다 저가로 공급할 방침 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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